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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74

따뜻한 봄날의 주남저수지 지난 벚꽃구경하러 내려갔을때..주남저수지도 들러봤습니다. 주말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붐비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가족과 함께 새벽일찍..혹은 저녁에 노을을 보기 위해서 여러번 왔었느나 이번에 둘러본 느낌은 사뭇 틀렸습니다. 지난 람사르총회 때문이었을까요? 새롭게 아주 단장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이곳에 시내버스까지 다니더군요..^^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 님이 정말 습지에 대한 애정이 많으셔서, 여러가지 내용을 블로그에도 게재하고 '습지와 인간'이란 책을 지난번에 읽어보았는데요. 정말 그동안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찾아간 주남 저수지를 바라보는 느낌은 또 다르더군요. 시간만 허락했다면 저녁때 방문해서 노을을 담고 싶었지만, 서울로 다시 올라와야하는.. 2009. 4. 6.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지난번 노루귀에 이어 오늘은 복수초를 만난 이야기를 풀어볼께요. 노루귀를 찍고 해피형님이 마을분에게 복수초 군락지를 알아온겁니다. 그래서 눌산님과 다들 들뜬 마음으로 복수초를 만나러 고고씽 달려갔습니다. 그럼 우선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된 복수초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복수초 (福壽草.Pheasant's-eye) 花名 복수초(福壽草)는 매화보다 일찍 전해주기에 복(福)스러워서 언 땅을 뚫는 강인한 뿌리의 힘으로 오랜 세월 질기게 살아가므로 福壽草랍니다. 초목이 아직 잠들어 있고 텃새 지저귐소리 마저 미약한 늦겨울 한낮 고요한 숲속에서 홀로 깨어 황금빛 태양처럼 불쑥 돋아나는 영원한 행복의 꽃이랍니다. 복수초는 햇빛이 비치는 낮에만 활짝 피며 햇빛이 없는 밤에는 꽃잎을 닫아버리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2009. 3. 12.
낙엽속에 숨어있는 노루귀 눌산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해피아름드리님 저 이렇게 4명 토요일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 처음으로 보는 야생꽃들인데요. 정말 보기 힘든 여러 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눌산님 감사드려요^.^ 다들 어디가 여행하기 좋은지.. 추천여행지를 묻곤하는데 눌산형님 曰 누구랑 함께 하는지에 따라 그 재미와 보는 것이 달라진다라는 말에 정말 이번에 백배 공감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노루귀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노루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 2009. 3. 10.
불국사 극락전 황금복돼지 불국사~하면 당연히 머리속에 떠오른 장면은 아래 사진의 장면이 떠오르죠? 그리고 다보탑과 석가탑이겠는데요. 우리 기억속에 그리고 익히 봐왔던 곳이기도 하죠 무설전과 대웅전의 서쪽회랑에서 계단을 밟고 내려서면 극락의 세계의 중심 건물인 극락전이 있습니다. 극락전은 중생의 고난과 고통을 살피고 구제하는 극락정토의 주불이신 아미타부처님을 모신곳입니다.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불극사 극락전은 마흔여덟가지의 큰 원으로 중생제도의 서원을 닮고 있습니다. 이 황금돼지는 제물과 의식의 풍요로움을 상징하고 복을 가져다주는 길한 동물로 여기여지어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극락정토의 복돼지~ 안양문에서 연화 칩보교를 다시 한 번 더 내려다보며 연꽃무늬를 확인하고 돌아나오는 길에 불국사 들목에서 주목했던 석축의 옆면을 볼 수 ..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