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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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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맛집-왕핀 타이쑤 스테이크(王品台塑牛排) 대만 최대의 식음료 프랜차이즈 그룹인 왕핀(王品) 의 왕핀 타이쑤 스테이크(王品台塑牛排 : Wang Steak) 방문.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정대광장점이었고 창가 자리에선 와이탄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여기로 선택. 우리 나라의 포잉과 비슷한 띵찬시아오미쑤(訂餐小秘書) 앱으로 왕핀 정대광장점을 예약하고, 황포강쪽 창가 자리를 달라고 했다. 왕핀은 8층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왕핀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고 했는데 정대 광장점은 블랙앤 화이트로. 우리의 자리는 창가. 테이블 세팅도 블랙앤 화이트. 샐러드, 스프, 메인요리, 디저트, 음료 등을 선택하면서 너무 종류가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식전주로 복숭아 리큐어. 달달하니 맛있어서 손이 가요 손이 가.. 식전빵을 위한 대구..
중국 로밍 3G 선불카드로 대신해보자! 1년 4개월만에 중국을 방문하다보니 기존 심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인터넷으로 3G도 되는 선불 카드를 검색하게 되었다. 원래 상해에 있을 때는 차이나 모바일(中國移動)을 사용했으나, 3G가 되는 선불 카드는 차이나 유니콤(中國聯通)만 검색이 되었다.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중국 로밍 서비스 통신사가 차이나 유니콤이고, 차이나 유니콤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통신사라 이용해 보기로 하였다. 차이나 유니콤 3G 선불카드는 여러 종류가 있다. 타이메이는 중국 데이터 3일 무제한 이용 쿠폰이 있어서 5일 중 3일은 그 쿠폰을 사용 가능하여 가장 낮은 요금제인 10원 요금제를 선택했다. 20원 요금제는 기본요금 : 20원(첫 달에는 실제 사용액으로 계산) 신청 지역 분당 통화료 : 0.1원 국..
상해에서 분위기내고 싶을 땐 프랑스 레스토랑 Jean Georges 미슐랭 가이드 3-Star 쉐프 Jean Georges Vongerichten이 뉴욕에 이어 상해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뉴욕 Jean Georges에서 밥을 먹을려면 한달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지만 상해 Jean Georges는 예약없이 바로 방문 가능합니다. 상해 Jean Georges는 中山东一路3号에 위치한 와이탄(外滩)3号 건물의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와이탄 3호 건물 Jean Georges로 가는 건물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Jean Georges. 이게 Jean Georges를 상징하는 문양인가 봅니다. 테이블 세팅과 초컬릿에도 이 문양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우리를 맞이해 주는 곳. 여기서 자리로 안내해준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중국에선 애기를 낳으면 시딴(喜蛋)을 돌립니다. 얼마 전, 상해에 다녀왔다. 학교를 갔더니 울 쭝신 조교 선생님이 산후 휴가중이라면서 시딴(喜蛋)을 줬다. 쭝신 조교 선생님은 여름 방학때 딸을 낳았는데 애기 낳았다고 시딴을 돌리는 거라고 했다. 닭 계(雞 : jī)와 길할 길(吉 : jí)의 발음이 같아 달걀을 돌린다고 한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달걀을 삶아서 빨간 색소로 염색하여 홍딴(紅蛋)이라도 한다고 했다. 용의 해라 그런지 귀여운 용 스티커도 붙여져 있다. 안에는 달걀 2개가 들어있다. 달걀과 함께 딸을 낳았으니 축하해 달라는 귀여운 쪽지도. 귀여운 여자 용 캐릭터. 홍딴이라고 해서 이상한 빨강색일까봐 두려웠는데 까보니 그냥 찜질방 달걀 색깔. 맛도 찜질방 달걀 맛이었다. 전통적인 시딴은 빨강색으로 염색해서 준다고 하는데 저 염료가 찜찜하니 그..
따끈따끈 뼈다귀 훠궈가 있는 산런싱(三人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그 곳 산런싱구토우왕(三人行骨頭王). 이번에 상해를 다시 방문하면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꼽은 산런싱. 산런싱에 올때면 논어의 그 구절이 항상 생각이 난다. 《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세 사람이 길을 가도 반드시 그 중에 내 스승이 있다. 그 좋은 것을 따르고, 그 나쁜 것은 가려서 고쳐라.) 여기서의 삼은 꼭 세사람을 지칭하기 보다는 많음을 뜻한다. 세상에 우리가 배울 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침 일요일 저녁이었던 이 날, 언니들이 꼽 우리는 상해 산런싱 중 가장 맛있다는 난징똥루점으로 고고씽. 난징똥루는 손님이 많아서 예약이 불가. 직접 가서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한다. 타이메이가 젤 ..
우리는 빼빼로데이, 중국에선 포키데이 얼마 전, 상해에 일이 있어 잠시 다녀왔다. 11월11일 우리 나라에선 빼빼로데이인 그 날, 학교 근처 오각장에 밥을 먹어라 갔더니 거기선 일본 초컬릿 과자 포키가 포키 데이를 표방하며 판촉 행사 중이었다. 대만에선 롯데 빼빼로가 City No.1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팔렸는데, 중국에선 포키가 인기다. 우리의 빼빼로와 비슷한 초코맛 뿐만 아니라 녹차, 블루베리 치즈 등 다양한 맛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포키데이 무대 양쪽에서 한창 포키를 판매중이다. 한켠에서 "포키 포키 포오키 포키 포키 포오키 .................." 이렇게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은근 중독성이 있는 노래였어서 지금도 생각난다.^^ 타이메이가 좋아하는 녹차맛이랑 블루베리맛도 보인다. 중국 애들..
중국 베이징, 올해 첫눈 내려 지난 금요일 3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는 올해 첫눈이 내렸다. 3일 낮부터 찬바람과 함께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에는 눈으로 바뀌기 시작하여 11시부터 눈으로 바뀌어 많은 눈이 내렸다.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쪽의 강한 냉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이 중 베이징, 허베이(河北), 네이멍구(内蒙古)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렸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 첫눈이 내렸으나, 많은 눈으로 폭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와 함께 눈비가 지속되자, 중앙기상대는 4일 새벽 6시, 베이징과 허베이(河北) 지역에 최고등급인 폭설 적색(황색
아시아 최대 애플스토어, 中 베이징 오픈 현장 지난 토요일 20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왕푸징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애플 스토어'를 오픈했다.앞서 아시아 최대 애플 매장, 20일 북경 왕푸징 오픈 소식을 다룬적이 있다. 매장 오픈시 아이폰5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소문이었을 뿐 기대했던 아이폰5는 만나볼 수 없었다. 애플은 중국 시장이 올해안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공격적으로 중국내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왕푸징 쇼핑몰인 신둥안광장(新東安廣場)에 입주한 이번 애플 스토어는 지상 2층, 지하1층 등 총 3층으로 이뤄졌으며 총면적은 2300㎡(약 696평) , 총 직원수 300명에 달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존 브로윗 애플 소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애플은 현재 전 세계 39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