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음18 張震嶽-路口 아이폰 fstream 을 통해서 대만 라디오를 듣다가 문득 귀에 들리는 노래... 장진악(張震嶽)-路口 길목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루코우(路口) 곡내용에서는 짝사랑을 하면서 겪는 가슴앓이를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2007년도에 나온 앨범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다. > 路口 作詞:張震嶽 作曲:張震嶽 編曲:張震嶽 一個人走 無聊的路口 我還在做夢 以為你會喜歡我 我的希望落空 而香菸不離手 抽到我心很痛 兩個人走 我恨這路口 你說不愛我 放我在夜裡難過 連再見也不說 而眼淚沒停過 哭到我鼻涕流 愛情就是黑洞 扭曲我所有 我想要愛 你卻迷失了我自己 真的分不出來 給的是不是真愛 遊戲 我玩不起來 我不想走 去你媽的路口 破碎的痴夢 丟到馬桶讓水流 本人依然沒救 而香菸沒停過 咳到我心很痛 深陷沼泥之中 沒有人救我 手機上都是 你曾經留的訊.. 2010. 2. 16. 明明很愛你 品冠/梁靜茹 오랜만에 집에서 라디오 듣다가 흘러나온 노래... 明明很愛你 品冠/梁靜茹 양정여와 품관의 노래 예전부터 두사람은 자주 듀엣곡을 부르거나 같이 음악작업을 많이하죠 말레이시아 화교이면서 대만에서 학교를 나왔던 량징루.. 우연히 담강대학 유학시절 딴쑤이 위런마토우(대만에선 칭런지에..연인의 다리라고 유명하기도 하죠)에서 이들이 듀엣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 다시 블로그에도 한 번 올려봅니다. 가사내용은 서로 사랑하는데 있어서 행동과 말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이의 시선에 무너질 필요가 없다라는 내용이고 뮤직비디오 마지막에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끝나는데요. 오늘 rss구독중에 해피아름드리님의 멀어지는 사랑은 희미해진다. 라는 내용도 생각납니다. 중국어를 잘 몰라도 동영상은 한 .. 2009. 2. 16. 約定- 張學友 & 王菲 장학우와 왕비 말하지 않아도 참으로 유명한 중화권 가수이다. 오늘 중꽝에서 라디오 듣다가 이노래를 오랜만에 들었다. 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로워서 다시 들어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기기 둘이찍은 사진이 안보여서 우울하게 조문한 사진을 붙여넣었는데 영 안어울린다. 게다가 대만사이트 들어가서 오늘 본 큰 사건 천쑤이삐엔 구속 되었구나 한국은 왜이리 조용하지? 간만에 포스팅 거리가 생겼네.. 2008. 11. 13. 민들레의 약속~ 小学篱芭旁的蒲公英 (xiao xue li ba pang de pu gong ying) 학교 옆 담길 민들레는 是记忆里有味道的风景 (shi ji yi li you wei dao de feng jing) 기억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야 午睡操场传来蝉的声音 (wu shui cao chang zhuan lai chan de sheng yin) 낮잠 잘 때 운동장에서 들려오던 매미소리는 多少年后也还是很好听 (duo shao nian hou ye hai shi hen hao ting) 몇 년 후에 들어도 여전히 듣기 좋아 将愿望折纸飞机寄成信 (jiang yuan wang zhe zhi fei ji qi cheng xin) 소원을 빌며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접어 편지를 보냈어 因为我们等不到那流星 (yin wei wome.. 2008. 4. 2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