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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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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는 올림픽공원 스케치 3월에는 매주 주말 올림픽공원에 바람쐬러 다니고 있다. 산책하다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이쪽으로 향하기도 하고, 몽촌토성 산책길에 운동삼아 오기도 한다. 참고로 지금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체조경기장 가는 인도 공사중이라 먼지가 많이 나기에, 이쪽으로 가는건 권장하질 않는다. (먼지로 가득..뿌옇~) 그 반대쪽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쪽으로 돌아서 보면 왕따나무가 있는 곳으로 이동가능하다 이젠 이곳 왕따나무가 있는 곳에는 또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다. 사람들도 이쪽 몽촌토성 산책길로 마실 나온듯^^ 연인 한쌍은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고고씽~ 여유로워보이는 주말 올림픽공원의 풍경이었다. 얼른 저 잔디의 색이 녹색으로 쏴아아악 바뀌었으면..
부산 남포동 먹거리 탐방에 나서다 올해 초 1박2일을 보다보니 승기군이 부산탐방을 했네요. 지난 주말에 잠시 고향갔다가 부산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에 잠시 마실 다녀왔습니다. 우선 벡스코에서 매직아트 관람을 하고 남포동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 경치도 관람하고 드디어 tv에 나온 먹거리 탐방을 해보기 위해 시내 번화가로 나섰습니다. 부산극장 앞에는 많은 먹거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로 맛본 음식은 호떡!! 가격은 하나에 900원이며 많은 줄이 서 있어 덩달아 그 맛이 궁금해 한번씩 사먹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줄을 서게 되면 수량을 말하고 먼저 가격을 지불하면 주문한 수 만큼의 종이컵을 건네줍니다. 아주머니는 열심히 반죽을 하고 있으며 기름에 담겨 있는 호떡들은 금방 익혀집니다 그리고 기름기가 빠진 호떡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저물어 갑니다. 2010년의 기억에 남는 일들 아름다운 추억은 제 가슴속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에는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긴 했지만, 틈이 나는대로 흔적이 남겨보고자 합니다. 제 놀이터인 올림픽 공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직 그늘진 곳에는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도 있고~ 보기 좋더군요 내년에는 제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주위분들 소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일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心想事成, 萬事如意
도심속에 위치하는 상하이 정안사(靜安寺) 정안사(静安寺)는 상하이에 최초로 지어진 불교 사찰로 오나라때에 건립된 이래 무려 17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경내에 적오비(赤烏碑)의 기록에 의하면,오나라 손권 적오 10년(247년) 정안사가 서역의 강승(康僧会)회에 의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원래의 이름은 중원사(重元寺)였다고 한다. 당나라 때,영태선원으로 개명. 북송 태종의 원년 1008년에 지금의 정안사가 되었으며, 남송의 가정 9년 (1216년)에 주지는 홍수에 시달리는 절을 현재의 장소에 옮겼다. 원나라 시대에는 향화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경내의 8곳의 명소는 정안8경(적오비, 하자담, 용천 등)이라고 명명되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절의 정문 앞의 용천은 천하 제6천의 하나라고 손꼽혔다. 명 태조 홍무2년(1369년),정안사는 동종..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2월은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로긴할 여유가 없이 말이죠^^ 많이 방치된 블로그 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봐주시는 블로거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주말에는 고향에 잠시 내려가서 또 블로그 쳐다보긴 힘들것 같네요.
낮과 밤 또다른 코스모스 가을풍경 카메라로 셔터 눌려본지 오랜만 바람이라도 쐴겸 별이 보이는 곳으로 향해본다 이제 거리에는 노오란 은행잎도 물 들어가는 계절 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와 파란 하늘 그리고 밤에는 아름다운 별빛으로 또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여러번 찍어놓은 코스모스 사진들을 한번에 모아봤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에도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 ㅡ.ㅡ;; 자주 올려보고 싶은데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다
석양을 지그시 응시하며 셔터 찰칵 就在黎明破曉之際 凝視著映著烈日的海平面 專注地 按下手上的快門線 靜靜地 專注看著滴答滴答的手錶 並倒數著曝光時間 在收快門之際 將霎那化成永恆 我想... 今天是 心靈豐收的一天
초여름 단풍잎에 매료되다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단풍잎이 보인다. 이 나무 자체가 빨간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와 올림픽공원에는 벌써 빨간 단풍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단풍잎들 들 송재학 다른 꽃들 모두 지고난 뒤 피는 꽃이야 너도 꽃이야 꽃인 듯아닌 듯 너도 꽃이야 네 혓바닥은 그늘 담을 꿰짝도 없고 시렁도 아니야 낮달의 손뼉 소리 무시로 들락거렸지만 이젠 서러운꽃인 게야 바람에 대어보던 푸른 뺨, 바람 재어 놓던 온몸 멍들고 패이며 꽃인거야 땅 속 뿌리까지 닿는 친화로 꽃이야 우레가잎 속의 꽃을 더듬었고 꽃을 떠밀었고 잎들의 이야기를 모았다솟구치는 물관의 힘이 잎이었다면 묵묵부답 붉은 색이 꽃이 아니라면 무얼까 일만 개의 나뭇잎이었지만 일만 개의 너도 꽃이지만 너가 아닌 색, 너가 아닌 꽃이란 얄궂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