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片257 석양을 지그시 응시하며 셔터 찰칵 就在黎明破曉之際 凝視著映著烈日的海平面 專注地 按下手上的快門線 靜靜地 專注看著滴答滴答的手錶 並倒數著曝光時間 在收快門之際 將霎那化成永恆 我想... 今天是 心靈豐收的一天 2010. 7. 14.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간 바람 내마음을.. 흔들어 놓고 . . 가버린 바람 그 바람은 다시 내게로 올까? *사진한장과 낙서한줄은.. 쉬울 것 같으면서 참으로 어렵다 ㅡ.ㅡ;; 2010. 7. 14. 내마음도 저 바다처럼 때로는 이렇게 높은 산을 올라 바라다보는 해안절경이 너무 좋다 최근 찰칵거림의 소리를 못들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여유가 생기면 찍자가 아니라 여유를 만들어 찍도록 해야겠다 2010. 7. 12. 뭉게뭉게 피어있는 구름 그리고 바다 어제는 쨍쨍한 파란하늘과 연꽃이었다면 오늘은 뭉게구름이 피어있는 저녁 바다 풍경입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바다는 항상 들려봐도 좋아요. 요즘은 블로그에 도통 신경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럴것 같네요 2010. 6. 2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