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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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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자연의 하모니,아침고요수목원-오색별빛정원전 가평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인 아침고요수목원 각 시기마다 다양한 전시회와 축제일정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리는데요, 올해로 다섯번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열리는, 겨울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빛의 축제^^ 각종 네온사인과 가로등으로 가득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환한 LED조명으로 감상하는것도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각 테마별로 정원 코스가 있습니다. 고향집정원, 분재정원, 하경정원, 하경전망대, 하늘길, 달빛정원이 추천하는 관람코스이구요. 지금 한창 아침고요수목원 들어가는 길목에 지금 한창 공사중이라 운전하시는데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일몰과 함께 보랏빛으로 물드는 분재정원, 겨울느낌이 물씬나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꽃들로 파..
사진처럼 2011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어느덧 2011년 마지막 월요일 12월 어느 주말 높은 산을 올라가서 해넘어가는걸 바라다봅니다. 아직까지는 나무가지에 잎이 몇개 붙어있지만 겨울의 느낌이 물씬나네요. 주밍샷으라 하늘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마치 2011년도 저렇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부지불식한 순간에 해는 어디로 사라지고 어둠이 밀려오네요. 그간 찍어 놓은 사진은 많은데 게으름으로 묵혀놓은 사진이 많은데 천천히 풀어봐야겠네요.
눈 내린후 대관령 삼양목장 풍경 실로 오랜만에 대관령 삼양목장을 찾았습니다. 지난주에 대관령에는 눈이 내렸는지 주변이 눈 소복합니다. 양떼목장을 찾을까 했지만 와이프는 아직 겨울 산행 장비가 마련되질 않았기 때문에, 가볍게 갈 수 있는 삼양목장을 선택 얼른 스패츠랑 아이젠을 구비해줘야겠네요 같이 다닐려면..^^ 올때 마다 느끼지만 돌에 새겨져 있는 '산은 단백질원이다' 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볏짚으로 만들어놓은 눈사람도 입구들 들어서자 눈에 확확 들어옵니다. 배가 고플 점심시간인지 양들은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푸른 녹음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위에는 타조농장이 있더군요. 한쪽길만 다니는지 다른곳은 눈으로 뒤덮혀있더군요. 타조농장 앞에는 희망바람 우체통이 있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를 젖소 우체통에 넣으면 전달될까요? 겨울..
켄싱턴 플로라 호텔-강원도 평창여행 강원도 여행하면 바로 겨울이 제격일듯.. 경기 가평, 강원도 강릉, 대관령, 평창 지역 일대를 2박3일 일정으로 가고자 했기 때문에 평창이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이젠 숙박을 어디로 할까 찾아봤다 일정에 없던 여행을 갑자기 잡으면서 급하게 고른 숙박장소는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 첫날은 가평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저녁일정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을 갔다가 이곳 켄싱턴 플로라 호텔로 도착! 플로라 호텔은 평창에서 가장 큰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부대시설도 이용해보니 괜찮은것 같다. 2명이 투숙한다고 하면 인근 펜션보다 이 곳 플로라호텔에 투숙하는게 훨씬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할듯. 켄싱턴 플로라 호텔은 평창 진부면 오대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지상17층 지하1층으로 되어있다. 총 306개의 객실로 평창에..
추운겨울날 대관령 황태덕장의 모습 진부에서 대관령을 지나가다 길에서 우연히 보게된 황태덕장 일전에 인간극장에서 황태삼대를 출근하기 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볼줄은 몰랐다. 이쪽 대관령에는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렸는지 황태덕장에는 눈 치우기 바쁜모양이다. 이제 한창 황태를 말리기 위해 사람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 저 황태들 1~2층으로 가지런히 황태가 빼곡하게 널려있다. 눈을 맞으면 떨어지는 황태를 또 주워줘야하고 정말 보통일이 아닌게 바로 이곳 덕장이 아닌가 싶다 사실 인간극장을 보질 않았다면 이러한 일련의 지식도 없었을텐데 바쁜 인부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각 영역마다 노끈의 색깔도 구분되어 있는걸 보니 말리는 시기 위치등을 알기위한 표시인듯.. 지금 황태덕장은 황태를 말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창원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베토 ALBETO 오랜만에 창원 내려간김에 동생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들린 ALBETO 알베토 파스타..특히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 동생님의 취향에 맞춰서 들렀다. 주말 점심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은걸 보니 여기도 창원에서는 인기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가보다. 외관을 보면 꽤나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1층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고 나머지는 내부 장식 인테리어라고 할까? 천장이 꽤나 높아서 이거 난방비 어떻게 유지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거울로 내가 사진찍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식사 나오기전에는 시동생과 부인은 함께 수다..왁자지껄!!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에 따뜻한 빵과 오이피클이 나왔다 전날 좀 과음한 탓에 나는 토마토소스로 된 게살 파스타를 시켰다. 그래도 토마토가 좀 더 니글거릴것 같아서~^^ 주문한 피자가..
르네상스호텔,까페 엘리제 뷔페 매일 출퇴근시 오고가는 르네상스호텔 이번에 르네상스 호텔 까페 엘리제를 방문했습니다. 얼마전에 결혼했다고 축하선물로 받은 식사권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르네상스호텔 1층 로비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담한 규모인데도 다양한 음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오른쪽부터 생선회, 초밥, 롤 등의 메뉴로 시작해서 중앙에는 그릴메뉴 등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어차피 모든걸 먹어볼 수는 없고 우선 눈에 땡기는 음식 중심으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초밥중에 눈에 들어오는건 장어초밥~그리고 각종 생선회를 낼름 접시에 담기 시작 얼마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라 칠면조 요리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그릴 메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음..
추운날 모닥불이 그리워지는 양평 봉주르 오랜만에 마실 나간 양평 결혼식이 있어 하루종일을 이리저리 보내다가 이미 해는 떨어지고 오랜만에 양평에나 나가볼까 하는 요량으로 봉주르를 들렀다. 들어가는 초입부터 차가 엄청 줄지어 움질일 생각을 안한다. 중간에서 차를 돌릴 수도 없고 그냥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한 20분정도 느릿느릿 가다보니 주차장에 도착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운치 있는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봉주르. 흙과 나무로 지어진 토담집과 넓은 마당이 있고, 그 마당에 모닥불이 마련되어 있어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닥불에 감자와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도 있으며, 따듯한 모닥불 옆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 방문한 2주전 그때는 지금과 같이 막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닥불 앞에 앉아 차한잔하기에는 좋았다. 모닥불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