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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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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어느날, 원추리꽃밭 해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티스토리 달력공모전 이젠 해가 가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응모하고 있는것 같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진 못했지만, 남아 있는 사진 몇장으로 응모해본다.
2010년 겨울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제 3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겨울의 기운은 여전히 남아있다. 아마도 봄의 기운을 느껴볼까 하다보면 어느새 또 더운 여름으로 와닿지 않을까? 2010년에는 예전보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얼른 겨울을 떠나보낼까 하는 생각에 사진도 함께 정리해본다. 동네 앞마당으로 생각하면서 쏘다니는 올림픽공원.. 이곳은 소마미술관 뒷편 올림픽공원 모서리에 위치한 장미공원쪽^^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2010년 겨울을 마감해야지
가을산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출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전국 각지에 산들 각기의 느낌을 가지고 다른 옷들을 입고 있습니다. 이런 계절에는 산행하기도 참 좋습니다. 아침일찍 등산해서 일출 보는 것도 참으로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은 바로 파란 하늘에 쨍한 사진~ 구름위로 솟은 해 눈으로 본 그 느낌을 사진으로 담기에는 부족한것 같네요.
알록달록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보라매공원 오랜만에 찾은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은 항상 추운 겨울만 일때문에 스쳐지나가다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옷입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가을 분위기 가득합니다. 보라매공원은 옛날 공군사관학교 자리를 1985년 보수하여 1986년 개원하면서, 공군사관학교의 상징인 보라매를 그대로 이름에 사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져있는 공원 벤치에 한적히 신문 읽고 계신 아저씨도 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네요. 다양한 색깔의 단풍들이 자신들의 색감을 맘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안방처럼 드나드는 올림픽공원과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럼 보라매공원 가을 풍경 감상해보시죠? 낙엽도
보라카이에서 바라본 황홀한 석양 지난달 세계 3대 해변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라카이" 보라카이는 하얀 모래가 푸른 코발트 빛 바다와 대조를 이뤄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와 샹그릴라 리조트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차량으로 대략 15분 소요됩니다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리조트안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는게 정말 최고입니다. 첫날 리조트 숙소에 도착하고 밖을 나가기전에 숙소 발코니에서 보라카이 첫날의 석양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곳이 바로 리조트 전용 선착장 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고 싶어 카메라 셔터를 눌려보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그 느낌을 다 담을 수가 없네요. 도착한 저녁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에 매료되고 앞으로의 일정이 정말 기대되더군요. 놀기..
중국 10대 명화로 불리는 연꽃과 의미는? 요즘은 주말에 풍경사진을 담을 여유가 없는건지 점점 기기 사진들이나 행사사진들만 찍게되고 밖을 나가본지 오래된 것 같아 잠시 서울을 벗어나 바람쐬러 쓩쓩 잠시 요즘 답답한 마음도 풀겸 바깥 바람을 쐬니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았다. 내 단골 놀이터 양평..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잠시 찾았다. 수련은 이미 많이 피어있었지만 아직 연꽃은 덜 피어있었다. 연꽃(荷花)은 중국의 10대 명화(名花) 중 하나로 꼽힌다. 10대 명화 중 연꽃은 난화, 국화, 매화와 더불어 ‘꽃 중의 군자(花中君子)’로 불린다. 고고함과 절개를 상징하는 꽃으로 의미가 부여된 까닭이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은 연꽃을 예찬했다.出淤泥而不染, 濯淸漣而不妖.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거기에 더럽혀지지 아니하고, 맑은 물에 몸을 씻..
홍콩 길거리에서 관람한 멋진 카포에라 경기 브라질의 카포에라(Capoeira)는 무술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면은 춤도 가미되어 있죠. 둘 혹은 셋이 등장해서 서로 싸움의 기술과 동작을 보여주지만, 서로 간에 신체적인 접촉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북과 토속 현악기와 탬버린 등의 리듬악기와 함께 리듬에 맞춰 혼자서, 혹은 둘이서 보여주는 동작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카포에라 라는 이름은 풀, 풀밭, 숲 등을 의미하는 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카포에라라 단순한 춤인일까요? 대체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납치를 한 노예들이 이 나라 저 나라로 팔려 다니던 노예무역이 성행하던 시절에 브라질로 들어온 것입니다. 때문에 카포에라는 아프리카 부족의 춤과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죠.태권도나 유도 혹은 합기도와 같은 무술처럼 신체의 단련을 통해 우주와 합일한다는 철학을 가지..
화려한 양귀비꽃 향기에 빠져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토요일 날씨가 흐리더니 일요일은 날씨가 쾌창하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올해도 이쁜 양귀비꽃이 피어있더군요 진짜 양귀비는 식물의 잎에 결각이 심하고줄기에 털이 하나도 없습니다. 관상용 양귀비(개양귀비,꽃양귀비)는 식물의 줄기에 솜털이 있습니다^^ 양귀비의 강렬한 빨강은 장미와의 또다른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양귀비 꽃이름은 중국 당 현종의 왕비였던 양귀비의 아름다움에 비길만큼 아름다운 꽃이라 해서 ‘양귀비’로 이름지어졌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양귀비 꽃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