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다시 편집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유료APP을 다운로드 받아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입니다.
앱스토어에서 흔하디 흔한 게 포토 앱인데, 카메라 사진 찍는 기능이 아니라 흔들어서 사진 수정 편집하는 기능이 참 매력적입니다.
메인 스플레쉬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편집틀(프레임)은 싱글포토 / 멀티포토 / 그리드포토 / 와이드포토 / 월페이퍼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멀티로 사용해볼려고 선택!!
상단 GNB는 진행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홈가기, 작업단계버튼(Shake, Edit, Share) 그리고 오른쪽에 설정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행 되는 프로세스 위치에 깜빡 거리고 있어서 한눈에 현 상태를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 하단 영역에 있는 사진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메뉴 영역이 쭈욱 보입니다.
카메라로 찍을것인가, 앨범에서 가져올것인지~그리고 wifi 및 플리커에서 사진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먹는 사진을 자주 찍는 저는 음식 시리즈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 앨범에 있는 여러 음식을 선택...여러장 선택
그러고 나니 선택된 사진이 메인화면 상단에 보이고 흔들라고 표시가 뜹니다.
자 이제 흔들어 봅니다.^^
정사각형·세로형·가로형 식으로 사진 배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아이폰을 흔들 때마다 각 배열 형태로 번갈아 프레임이 바뀌므로
특정 프레임을 미리 지정할 필요 없이 한 번 흔들면 정사각형, 다시 흔들면 세로형, 또 다시 흔들면 가로형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요
평소 점심시간에 먹었던 다양한 음식들이 짜르르~자유자재로
다양한 프레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럼 실제로 파일을 저장하니 아래와 같이 먹음직스러운 사진으로 탄생
이번에는 세로 프레임으로 한번 다시 쉐이크 흔들흔들~
이번 회사 가을 소풍때 찍은 사진인데요 나름 재미있게 나온 것 같네요
여러번 흔들어보니 다양한 프레임 구조로 사진이 구성되기도 하고 액자틀도 변경됩니다.
만들어진 사진 하단에는 취소/편집/공유 버튼이 있습니다.
그럼 이 공유버튼을 눌리게 되면 다양한 서비스로 내보내기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앨범으로 저장하기/이메일로 보내기/플리커/트위터/페이스북/텀블러/미투데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뭐라뭐라 해도 포토쉐이크의 핵심은 바로 편집 그리고 공유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럼 트위터로 한번 보내 보겠습니다.
사진 저장소를 mobypicture / twitpic / yfrog 선택해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비픽쳐 서비스가 맘에 드는데요.
하나 선택해서 올리게 되면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여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트 한번의 사진 업로드로 블로그,트위터,플리커로 업로드하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모비픽쳐 서비스의 단점은 어떤 서비스에 올릴것인지 가부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죠.
연동하게 되면 해당 서비스에 모두가 업데이트 된다는 점입니다.
Facebook 및 미투데이 SNS 업데이트를 해보니 아래와 그림과 같이 보입니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유료앱인 포토쉐이크 입니다.
하지만 유료 가격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특히 휴대폰에서 사진을 찍고 다양한 SNS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제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트위터/미투데이에서~한장한장 올릴 것이 아닐 다양한 사진을 모아 한장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설정에서 각 서비스 계정정보를 연동시킨 후, 어떤 서비스를 보낼 것인지 선택해서 업로드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입니다.
앱스토어에서 흔하디 흔한 게 포토 앱인데, 카메라 사진 찍는 기능이 아니라 흔들어서 사진 수정 편집하는 기능이 참 매력적입니다.
메인 스플레쉬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편집틀(프레임)은 싱글포토 / 멀티포토 / 그리드포토 / 와이드포토 / 월페이퍼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멀티로 사용해볼려고 선택!!
상단 GNB는 진행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홈가기, 작업단계버튼(Shake, Edit, Share) 그리고 오른쪽에 설정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행 되는 프로세스 위치에 깜빡 거리고 있어서 한눈에 현 상태를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 하단 영역에 있는 사진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메뉴 영역이 쭈욱 보입니다.
카메라로 찍을것인가, 앨범에서 가져올것인지~그리고 wifi 및 플리커에서 사진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먹는 사진을 자주 찍는 저는 음식 시리즈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 앨범에 있는 여러 음식을 선택...여러장 선택
그러고 나니 선택된 사진이 메인화면 상단에 보이고 흔들라고 표시가 뜹니다.
자 이제 흔들어 봅니다.^^
정사각형·세로형·가로형 식으로 사진 배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아이폰을 흔들 때마다 각 배열 형태로 번갈아 프레임이 바뀌므로
특정 프레임을 미리 지정할 필요 없이 한 번 흔들면 정사각형, 다시 흔들면 세로형, 또 다시 흔들면 가로형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요
평소 점심시간에 먹었던 다양한 음식들이 짜르르~자유자재로
다양한 프레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럼 실제로 파일을 저장하니 아래와 같이 먹음직스러운 사진으로 탄생
이번에는 세로 프레임으로 한번 다시 쉐이크 흔들흔들~
이번 회사 가을 소풍때 찍은 사진인데요 나름 재미있게 나온 것 같네요
여러번 흔들어보니 다양한 프레임 구조로 사진이 구성되기도 하고 액자틀도 변경됩니다.
만들어진 사진 하단에는 취소/편집/공유 버튼이 있습니다.
그럼 이 공유버튼을 눌리게 되면 다양한 서비스로 내보내기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앨범으로 저장하기/이메일로 보내기/플리커/트위터/페이스북/텀블러/미투데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뭐라뭐라 해도 포토쉐이크의 핵심은 바로 편집 그리고 공유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럼 트위터로 한번 보내 보겠습니다.
사진 저장소를 mobypicture / twitpic / yfrog 선택해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비픽쳐 서비스가 맘에 드는데요.
하나 선택해서 올리게 되면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여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트 한번의 사진 업로드로 블로그,트위터,플리커로 업로드하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모비픽쳐 서비스의 단점은 어떤 서비스에 올릴것인지 가부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죠.
연동하게 되면 해당 서비스에 모두가 업데이트 된다는 점입니다.
Facebook 및 미투데이 SNS 업데이트를 해보니 아래와 그림과 같이 보입니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유료앱인 포토쉐이크 입니다.
하지만 유료 가격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특히 휴대폰에서 사진을 찍고 다양한 SNS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제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트위터/미투데이에서~한장한장 올릴 것이 아닐 다양한 사진을 모아 한장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설정에서 각 서비스 계정정보를 연동시킨 후, 어떤 서비스를 보낼 것인지 선택해서 업로드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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