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티스토리와 함께하면서 여러베타 서비스를 해봤지만 무엇보다 티스토리 기능에 개선에 대해서 테스트를 한다고 하니
설레입니다.
예전에 ADMIN 버전과 지금의 버전 테스트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특히 테터데스크의 경우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 직접 html 소스를 고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개편에는 어떤기능이 숨어 있을지 무지 궁금하네요.
사용하면서 QA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무엇보다 편한 인터페이스...아마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웹에디터툴은 사용하기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싶은 플러그 인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네요.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걸까요?
-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블로거 분들을 알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Windows 7, Firefox 3.5.8/safari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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