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8 까페에서 여유를 가진 주말 주말에 고향 창원을 다녀오면서 형에게 받은 책 다산선생의 [지식경영법]을 서울 올라오는 차안에서 잠깐 읽으니 확 와닿는 기분~ 다산 정약용에 대한 평가는 참으로 많고 그분에 대한 책은 정말로 많다. 이번 기회에 좀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까페를 방문하노라면 망설임없이 아메리카노 였는데 이날따라 까페라떼에 도전~ 사진찍기는 좋았으나 항상 마시던걸로 먹어야겠다는 다짐! 2010. 5. 17. 벤치 사이로 비추는 따뜻한 석양 해 저물어 가는 저녁... 석양의 노란 기운이 감도는 오후는 포근함을 느낀다. 벤치 손잡이 사이로 비추는 석양 따스한 주말 오후를 이렇게 마무리 한다 2010. 5. 4.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 봄은 봄인지..이제 우리 주변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3월초 주말... 지나가다가 만난 귀여운 강아지..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카메라 셔터 소릴 들었는지.. 포즈까지 취하는 귀여운 강아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2010. 3. 15. 때로는 한방이 필요할 때 어떻게 된건지 11월부터는 계속 마음에 여유가 생기질 않나보다. 블로그에 콘텐츠 올리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딱히 뭘 하는것도 아닌데.. 벌써 12월 첫째주 금요일 저녁.. 내일부터는 비..눈이 내리고 다시 추워진다고 하지만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야할 때인가보다. 2009. 12.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