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지..이제 우리 주변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3월초 주말...
지나가다가 만난 귀여운 강아지..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카메라 셔터 소릴 들었는지..
포즈까지 취하는 귀여운 강아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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