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온타운 랭킹 1등~~인증샷 2월 14일부로 온타운 랭킹 리셋으로 고고씽 달리고 있는중입니다. 불과 어제만해도 노숙자 신세를 면칠 못하고 있다가..ㅎㅎ 리셋되고 나서 레벨 9..먹었음돠 관리자 또자쿨쿨님이 9레벨인걸 빼앗아 제가 집을 지었어요 언제 다시 빼앗길지 모르지만 인증샷~!!! 2009. 2. 14. 청계산 자락에서 맛볼 수 있는 오리구이 지난 토요일 블로거들과 함께 한 청계산 등반... 바빠서 그랬나? 게을러서 그런가봅니다.ㅋ.ㅋ 다들 등반 때부터 계속 오리고기 타령이었는데 정말 하산을 하고 오리마을을 향했습니다. 저와 해피형님은 짧은 시간동안 청계사 주위풍경을 담기에 급급해서 계속 사찰에 있었는데요 오리마을 식당에서 차가왔다고 하여 급하게 내려가다 담은 사진입니다. 다들 지각생인 저와 해피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짜잔~드디어 오리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먼저 들어가시고 또 뒤늦게 들어갔어요 저 파란 옷은 조르바님^^ 세담님께서 한분씩 한분씩 소주를 따라주고 계십니다. 이미 다들 자릴 잡고 계시네요 세담님이 해피님에게 소주 한잔 따악 따르고 있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물론 등반 도중 각자 준비해온 간식거리를 먹긴했지만, 다들 배가 고팠나봐요.. 2009. 2. 13. 제몸을 태워 냄새를 없애는 양초 서양 속담에 '아무리 초래해도 내 집만한 곳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방에서 형광등 대신 촛불을 밝혀보면 또다른 집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답니다. 쓸쓸한 느낌보단 따뜻한 느낌? 그리고 그윽한 커피까지 한잔 내려서 노래까지 틀면 ..캬~ 지난번 에너양 집들이 때 찍어본 촛불... 양초는 타면서 공기 중에 나쁜 냄새를 함께 태워버리기 때문에 집안에 잡냄새도 없애줍니다. 초는 자신을 태우면서 공기중의 나쁜냄새를 없애주는게 꼭 우리 어머님들의 희생하는 그 정신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다시 초를 태워봐야겠네요 에너양 집에 덩그러니 누워있는 큰 백곰..ㅋㅋ 2009. 2. 12. 자동차에서 찍어본 사진들 담양 죽녹원을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리저리 많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옆에선 열심히 운전하신 해피형님, 그날 수고 많으셨어요 터널에서 좀 많은 사진을 찍어봤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없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괜찮은 사진을^^ 그리고 혼자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언제 이렇게 찍어보겠어용^^ 오늘은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다가 잠시 틈을 내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집중도 잘 안되는걸요..후다닥 집으로 고고씽~!! 2009. 2. 10.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