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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震嶽-路口 아이폰 fstream 을 통해서 대만 라디오를 듣다가 문득 귀에 들리는 노래... 장진악(張震嶽)-路口 길목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루코우(路口) 곡내용에서는 짝사랑을 하면서 겪는 가슴앓이를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2007년도에 나온 앨범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다. > 路口 作詞:張震嶽 作曲:張震嶽 編曲:張震嶽 一個人走 無聊的路口 我還在做夢 以為你會喜歡我 我的希望落空 而香菸不離手 抽到我心很痛 兩個人走 我恨這路口 你說不愛我 放我在夜裡難過 連再見也不說 而眼淚沒停過 哭到我鼻涕流 愛情就是黑洞 扭曲我所有 我想要愛 你卻迷失了我自己 真的分不出來 給的是不是真愛 遊戲 我玩不起來 我不想走 去你媽的路口 破碎的痴夢 丟到馬桶讓水流 本人依然沒救 而香菸沒停過 咳到我心很痛 深陷沼泥之中 沒有人救我 手機上都是 你曾經留的訊.. 2010. 2. 16.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재두루미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재두루미 시리즈로 풀어봅니다. 재두루미가 주남저수지 주위를 비행하고 있습니다. 막상 큰 렌즈를 구비하질 못해서 자세히 담을 순 없었지만 이번 설연휴 고향 길에는 다시 한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0. 2. 8.
눈길은 미끄러워요 천천히~ 지난번 길 지나가다 문득 만날 표지판... 눈내린 경사길은 정말 미끄러우니..조심조심.. 인상깊은 이정표였습니다^^ 2010. 2. 1.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곳 - 일식 해조 또 하나의 맛집 추천!! 사람의 추억은 장소와 함께 있던 사람, 그곳에서 뭘 했느냐가 가장 큰 것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직장동료..때로는 소중한 가족, 친구 들과 맛있는 활어와 코스요리를 드시고 싶다면 이곳 일식 해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층은 주차장이고, 2~3층은 식당으로 구성된 독립된 건물 건물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비된 주방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방장님과 다른 조리사님들은 열심히 신선한 회를 손질하고 계십니다. 가지런하게 셋팅되어있는 테이블..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과 친구 음식이 나오기전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잠시 담소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가 나왔습니다. 일단 젓가락이 가기전에 이쁘게 장식된 회접시를 보니 '이걸 먹어야해?' 보기에도 좋.. 201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