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품고 있으면 세상은 온통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보입니다.
하지만 저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다보며 항상 웃고 있는것 같아 보이질 않나요?
마음에 증오를 품고살면 내 자신이 먼저 무너집니다.
감사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 세상인가요?
결국 감사는,
행복은.
희망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저 해바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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