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연휴 중부지방에는 기습폭우가 쏟아졌지만 남부지방은 비교적 화창한 날씨였죠..
추석당일만 빼고
고향을 내려가니 마음도 푸근하고~
여유를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코스모스도 아름답게 피어있고 들판도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젠 단풍도 서서히 들어가는걸 보니
가을이 오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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