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으로 산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생화는 만날때마다 반갑습니다.
인터넷으로 블로그로만
보아왔던 나도바람꽃..
처음으로 인사를 해봅니다.
정말 접해보니 바람꽃과 비슷한 크기와 모습..^^
그래서 나도 바람꽃인가 봅니다
나도 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진다. 5~6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각각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음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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