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정말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멀리 나가진 못하고 덕수궁과 한강시민공원에 들렀습니다.
이게 봄날씨인가? 아니 벌써 여름일까? 싶을 정도로 낮에는 무더웠습니다.
우선 한강시민공원을 가서 만난 튤립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새빨간 그리고 노란 색깔의 다양한 튤립
점점 여름이야 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멀리 나가진 못하고 덕수궁과 한강시민공원에 들렀습니다.
이게 봄날씨인가? 아니 벌써 여름일까? 싶을 정도로 낮에는 무더웠습니다.
우선 한강시민공원을 가서 만난 튤립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새빨간 그리고 노란 색깔의 다양한 튤립
점점 여름이야 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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