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안에 동물과 함께 있는걸 정말 싫어라 하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집 밖에 뜰이 있다면 혹시 키울 의향은 있지만, 코가 민감하여 제가 거주하는 실내에서는 동물들과
함께 지내긴 싫어합니다.
하지만,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그 친구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집안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몇주 전 고양이와 잠시 카메라로 놀았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녀석 표정을 보세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 쳐다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처럼 다리를 쭈욱 뻗고~손은 축 늘어뜨리고
참 재미난 사진이죠?
잠온다고..눈을 뜬것 같지도 않게 지그시 뜨고 있습니다
아니~제가 플래시를 터트려서 깜~놀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참 표정이 다양한 녀석입니다.
이제는 메롱하듯이 혀를 살짝 내밀고 제 친구를 향해서 메~~~롱
한방 날려주네요.
이번에는 다소곳이 앉아서 자기 주인을 향해 뭘 달라는 표정이 아닌가 싶어요
간식 달라는 건지~
뭔가를 요구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야옹이~
마지막으로 입을 벌리고 하품까지 제대로 하는군요.
이 날 정말 재미있게 야옹이와 놀았습니다.
최근에는 풍경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정지된 사진만을 찍다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야옹이랑
사진을 찍어보니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할까요?
집 밖에 뜰이 있다면 혹시 키울 의향은 있지만, 코가 민감하여 제가 거주하는 실내에서는 동물들과
함께 지내긴 싫어합니다.
하지만,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그 친구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집안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몇주 전 고양이와 잠시 카메라로 놀았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녀석 표정을 보세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 쳐다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처럼 다리를 쭈욱 뻗고~손은 축 늘어뜨리고
참 재미난 사진이죠?
잠온다고..눈을 뜬것 같지도 않게 지그시 뜨고 있습니다
아니~제가 플래시를 터트려서 깜~놀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참 표정이 다양한 녀석입니다.
이제는 메롱하듯이 혀를 살짝 내밀고 제 친구를 향해서 메~~~롱
한방 날려주네요.
이번에는 다소곳이 앉아서 자기 주인을 향해 뭘 달라는 표정이 아닌가 싶어요
간식 달라는 건지~
뭔가를 요구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야옹이~
마지막으로 입을 벌리고 하품까지 제대로 하는군요.
이 날 정말 재미있게 야옹이와 놀았습니다.
최근에는 풍경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정지된 사진만을 찍다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야옹이랑
사진을 찍어보니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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