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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따뜻한 모정을 느낄수 있었던 동박새


혹시 동박새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몸길이 약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녹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녹색을 띤 갈색이다. 턱밑과 멱 및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가슴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고 흰색 눈둘레가 돋보인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늘어지게 짓고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암수 함께 품고 기른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 그 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한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온다.

아시아 동부와 일본 및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특히 제주도와 울릉도 등 섬 지방에 흔한 텃새이다. 그 밖에 서해 섬에도 드물게 모습을 나타낸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어린 동박새 두마리가 나무 가지에 따아악 붙어서 다정하게 붙어있습니다.
아직 눈을 뜨지 못한걸 보니 태어난지 얼마되질 않은 것 같군요.
식사때가 되었는지 어미새는 새끼들에게 줄 모이를 찾으러 갔나봅니다.



동박새는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하며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군요~
어미새가 새끼들에게 줄 모이를 물어다가 왔습니다.



차례대로 형 동생에게 모이를 물어다 주네요.
둘다 서로 달라고 부리를 내미네요~~
양보의 틈은 없는것 같습니다.



앗..미쳐 먹질 못했던 애는 아마도 형인가봅니다.
동생에게 먼저 양보하고 이제 어머니가 주는 모이를 먹네요~

사진찍으로 갔다가 정말 기대치도 못한 행운을 가진것 같습니다.
찍은지는 좀 지났는데 게으른 탓인지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이번 주말에도 멋진 피사체나 피사물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