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Bell

Posted at 2008. 7. 11. 04:36 | Posted in 日記

 


무미건조한 소통 부재의 세상은

버스기사 아저씨와의 사무적 대화마저도

조그만 기계 신호로 대신하라 하지만

뭐 내가 별힘있나?

하라면 해야지

 

다만_

벨 이라도 정류장과 정류장사이

전정류장과 내릴 정류장의 2/3 지점에서

기사님 안바쁘시고

 

'지금은 여성시대' 양희은씨 대사치는 사이지점

숨쉬는 조용한 타이밍, 알아채기 쉬우신때 눌러 드리려야지ㅎ

당황하지 않으시고 안정적으로 '하차'시켜 주실 수 있게-

  1. 북경 시내버스는 벨이 없는 대신 안내양과 안내군이 있답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2. bell보다 STOP이 더 눈에 들어오는;;;
  3. 잘 쉬시다 가셨소?? ^- ^
  4. 알아채기 쉬운 때라...문장력이 좋으시네요...
  5. 갑쟈기 쌩뚱맞은 이야그가 생각나네욘~
    부자를 울리세요! 란 문구를 보고 버스문앞에서 부자가 막 울었다는^^

    ↑ 호박이 그렇죠뭐.. 이따우를 유머라고.. 아놔~
  6. 세사한 감성이 묻어나는...
    의외입니다~

    상래님에게 이런 면이`~
    부드러운 남자셨군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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