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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

대만의 유머

by 시앙라이 2008. 1. 31.

又是一個耶誕節,湯姆向媽媽要一台電腦,

다시 성탄절이 되었다, 톰은 엄마에게 컴퓨터를 원했다,

 

但湯姆又淘氣,又功課不好,媽媽不給他買,但又不能直接拒,只好說:

그러나 톰은 장난도 심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않기 때문에, 엄마는 톰에게 컴퓨터를 사주고 싶지 안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거절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말했다.

 

"湯姆,給上帝寫封信,如果在一年間做了好事,上帝是會給一台電腦的。"

", 하느님에게 편지를 써봐, 만약 1년동안 착한일을 했었다면 하느님께서 톰에게 컴퓨터를 한대 주실거야."

 

小湯姆開始給上帝寫信:親愛的上帝,我是最可愛的小湯姆,這一年間我做了許多好事,耶誕節了,希望仁愛的能給我一台電腦,愛的湯姆。  
톰은 하느님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친애하는 하느님, 저는 하느님께서 귀여워 하시는 톰이랍니다. 1년동안 저는 착한일을 많이많이 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니, 인자하신 하느님께서 제게 컴퓨터를 한대 주시길 희망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톰이.


但是,小湯姆寫完之後覺得寫得太不實了,於是他又寫了一封:

그러나, 톰은 편지를 쓴후 자기가 읽어보니 내용이 그닥 진실되지 안아서 편지를 다시 한통 썼다.

 

上帝,我是湯姆,這一年雖然我做過幾件不好的事,但我知道我錯了,希望能給我一台電腦,的湯姆。   
하느님, 톰이에요, 1년간 제가 비록 몇가지 나쁜짓을 하긴 했지만 제가 잘못했다는걸 저는 알아요, 제게 컴퓨터 한대 주시길 희망합니다, 당신의 톰이.


可是湯姆看了之後,仍然覺得不好,他就又寫了第三封信:

그러나 자신이 읽어보니, 내용이 그렇게 좋지 안아보여서 다시 세번째 편지를 썼다.

 

上帝,是我,湯姆。是的,我確實做過許多壞事,但還是希望能給我一台電腦,小湯姆。

하느님, 저에요 , 그래요, 저는 확실히 나쁜짓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나 정말 하느님께서 저에게 컴퓨터를 한대 주시길 간절히 바래요, 톰이.

 

於是,小湯姆 拿著第三封信去了堂,他看到了聖母和耶的雕像,

그리하여 톰은 세번째 편지를 들고 교회를 찾아갔으며, 톰은 마리아상과 예수상을 발견하였다.

 

但他卻寫了第四封信,然後抱著 聖母瑪麗亞的雕象回到了家中,並把放在了床下。   

그러나 톰은 다시 다른 편지를 한통 썼다, 그런후에 성모마리아 조각상을 껴안아 들고서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 밑에다가 놓았다.



第二天,牧師在耶雕像下

發現了一封信,只見上面寫著:

다음날 목사님이 예수상 아래에 편지가 한통 놓여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편지에는 단지 이렇게 쓰여 있었다.

 

的媽媽在我手中,想再見到的話,快給我一台電腦,知道我是誰!

 

예수님, 당신의 엄마가 수중에 있으니, 다시 엄마를 보고 싶거든 얼른 나에게 컴퓨터를 한대 주시오, 내가 누군지 당신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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