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pine1 구글플러스 파티(Google+ party) 다녀오다. 지난주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예정된 행사였던 구글플러스(Google+) 파티가 한주 연기되어 9월 4일 열렸습니다.하지만 4일 저녁 행사가 있는 시간에는 많은 비가 쏟아져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우리는 이미 최소 하나이상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겁니다.그 많은 서비스중에서 나한테 맞는 서비스, 또 각각의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따라 이용용도는 개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 구글플러스가 베타로 오픈되었던 2011년 6월말, 이미 기존에 페이스북 친구 및 트위터 사용자들이 구글플러스에 한순간에 들어와서 반짝 사용하다가 지금은 활발하게 사용하는 사용자 이외는 다소 국내에서는 주춤한것 같습니다. 저 역시 구글플러스(Google+)를 한동안 열심히 사..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