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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2

이미지로 다시 돌아보는 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삼성 SDS와 타이드인스티튜트가 공동주최한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일에 시작해 3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1박 2일 간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서울대, 연세대), 대전(카이스트), 부산(동아대)에서 열린 창업관련 세미나이자 삼성SDS의 신사업 공모전인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의 사전 세미나였다. 삼성 SDS에서 진행하는 sGen Global은 작년 sGen Korea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써, 제안자의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에 시상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가능성이 높은 제안자(팀)에게는 아이디어가 실행되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체.. 2013. 3. 26.
3월 한달간의 대장정 마무리-에스젠글로벌(sGen Global)스프링보드 연세대편 지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이하 스프링보드)’가 연세대학교 공학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 3월에만 서울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IST)에 이어 네번째로 열린 이번 ‘스프링보드’는 삼성SDS가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 성격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 1박 2일간 헤커톤 형식으로 열린 이번 스프링보드는 4회로 예정된 행사의 마지막 답게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가장 많은 최종 팀프로젝트가 발표 되었으며, 가장 길었던 행사였다. 구체적 수치로 따지자면, 100여명에 가까운 참가자들이 21개의 팀이 되어 4시간에 가까운 팀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이전 3회의 스프링보드가 평균 6~70여명의 참가자.. 2013.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