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3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간 바람 내마음을.. 흔들어 놓고 . . 가버린 바람 그 바람은 다시 내게로 올까? *사진한장과 낙서한줄은.. 쉬울 것 같으면서 참으로 어렵다 ㅡ.ㅡ;; 2010. 7. 14. 내마음도 저 바다처럼 때로는 이렇게 높은 산을 올라 바라다보는 해안절경이 너무 좋다 최근 찰칵거림의 소리를 못들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여유가 생기면 찍자가 아니라 여유를 만들어 찍도록 해야겠다 2010. 7. 12. 황금빛으로 물든 동해바다에서 노을이 지기전... 황금 빛으로 겨울바다 이 아름다운 멋진 광경을 향유하고 있는 한가족 정말 아름다움 석양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0.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