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曹魔王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8일 蒲公英的約定 2008-04-28 11:02:22 蒲公英的約定 노래가 너무 좋다..다들 이 따스한 봄날을 어찌 보내고 있는지.. 날씨 너무 좋다, 일 & 공부 빼고는 뭐든지 해도 딱 어울리는 그런 날이다. 2008-04-28 17:25:47 이 글은 xianglai님의 2008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4. 29. 불이아 弗二我 강남점 다녀왔어요 불이아~ 弗二我 불이아란 간단하게 말하면 "둘도 없는 우리" 라는 의미라고 홈페이지에서 말하는군요^^ (잘못 알아듣는다면 불이야~~)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중국식 샤브샤브~~ 火鍋(HUO GUO)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중국 그 특유의 향~~ 아..오랜만에 맡아보는 그 냄새 좋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 술에 대해서 썼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곳을 와줬으니..맥주 소주가 아니라 당연 孔府家酒 주문했습니다..^^ 아 한국이라 역시 가격은 좀..착하질 않더군요.. 曲埠의 酒 문화역사는 유구하지만 孔府에서 술을 빚기 시작한 것은 明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빚어낸 술로 제사에 사용하였지만 후에는 孔府에 드나드는 귀한 손님들한테 대접하여 연회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 산동성 .. 2008. 4. 27. 민들레의 약속~ 小学篱芭旁的蒲公英 (xiao xue li ba pang de pu gong ying) 학교 옆 담길 민들레는 是记忆里有味道的风景 (shi ji yi li you wei dao de feng jing) 기억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야 午睡操场传来蝉的声音 (wu shui cao chang zhuan lai chan de sheng yin) 낮잠 잘 때 운동장에서 들려오던 매미소리는 多少年后也还是很好听 (duo shao nian hou ye hai shi hen hao ting) 몇 년 후에 들어도 여전히 듣기 좋아 将愿望折纸飞机寄成信 (jiang yuan wang zhe zhi fei ji qi cheng xin) 소원을 빌며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접어 편지를 보냈어 因为我们等不到那流星 (yin wei wome.. 2008. 4. 26. 민자씨의 황금시대 관람기 2008. 04. 18. 대학로 예술마당 처음에 배우 양희경이 메인으로 나오는 밤무대가수의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갈야할지 망설이다 보러간 연극.별 기대를 안해서였을까??.... 몇가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있지만 재미있게 본 것 같다. 술주정에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과 어린 딸을 두고 집을 떠난 밤무대가수 민자씨(양희경)가 10년만에 딸 미아(심이경)가 사는 집으로 돌아와 함께 생활하면서 화해를 이루는 그런이야기이다. 그속에 딸 미아와 너무 귀엽고 순수한 청년 철수(김영준)와의 사랑, 그리고 느끼100%인 나쁜X 남실장과 사라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꼭 남실장과 사라의 이야기가 필요했을까??ㅋㅋ 남실장은 영...내스타일이 아냐...즈질) 다시만난 첫사랑과의 사랑으로 40대에.. 2008. 4. 19.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