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간단하게 해결한 점심 열무비빔국수~ 한울 김치 모니터링 2기로 선발되면서 보름에 한번씩 5kg의 김치를 3개월동안 받게 되었습니다. 자취생에게 5kg의 김치.. 솔직히 조금은 부담되는 양이긴 합니다. 3개월간은 반찬 걱정없이 밥 열심히 챙겨 먹고 다녀야겠네요. 고마워요~ 김치블로그 닥터김블 짱!! 첫번째로 받은 김치는 바로 열.무.김.치 열무김치를 받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동생이 먼저 도착해서 김치를 수령했는데요. 간단히 개봉한 사진이나 찍어두라고 했더니 휴대폰으로 찍어둬서~지금의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항상 밥이랑 열무김치랑 함께 먹습니다만... 아침에는 비몽사몽으로 사진찍을 여유가 없죠 숟가락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대충먹고 나오니..ㅡ.ㅡ;; 점심저녁은 회사서 먹다보니 주말아니면 딱히 시간이 나질 .. 2008. 9. 9. 남쪽 발음과 북쪽 악센트 (南腔與北調) 지난 시간 먹는 이야기에서 시작해서는 단신(短身)의 성룡이 어째서 현란한 팔동작을 위주로 한 권법을 주무기로 삼고 있는지까지 시원하게 풀이해 주었던 역중천 선생께서 이번에는 방언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2. 남쪽 발음과 북쪽 악센트 (南腔與北調) 방언은 일단 남북을 기준으로 크게 나눠 볼 수 있다. 남방과 북방의 방언은 그렇게나 다르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남방과 북방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있다. 남원북철(南轅北轍)이니, 남정북전(南征北戰)이라던가, 남래북왕(南來北往) 혹은 남하북상(南下北上)하는 말들이 그것인데, 이런 말들은 제멋대로 그 순서를 뒤집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남원북철을 남철북원이라고 한다던가, 남정북전을 남전북정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같은 이치로 남강북조(南腔北調) 역시 .. 2008. 9. 6. S5PRO 구입하다 9월달에 지름신이 시앙라이에게 두둥~ 너무 크게 오시지 않았나 싶다. FUJI S5PRO 오프로가 내손안에 들어왔다. 아직 개봉만 했지 기본적인 셋팅은 워워 집에가서 열심히 메뉴얼을 보고 얼른 오프로와 친해져야겠다는.. 아직 구입해야 할 물건들이 많지만 차차... 찍은 내용을 올려보도록 하고 오늘은 개봉한 내용만 간단히.. 친해보자 오프로야~~!! http://blog.naver.com/duduma/140054278970 사용기 멋지게 정리해두셨네~참고^^ 2008. 9. 3. 확인인증코드 ==AyggN86qhIoDPKhGuABBW6hMsoKMIwgjECohAarv4Crtw 2008. 9. 3.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