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片257 티스토리 초대장 30장 배포 <모두발송했습니다;;> 일단 35장이 있긴한데..5장은 지인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드릴려고 30장은 배포하도록 할께요^^ 마감이 되면 다시 추가로 글 올리도록 할께요.. 베타버젼때 저도 초대 받은거 이제 돌려드려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메일 주소 리플로 달아주세요^.^ ===================================== 와웅~너무 빠른 반응 놀라워요~ 생긴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초대장이 부족한가봅니다 전 18장까진 일단 배포하였구요..이제 집에들어가서 다시 초대해드릴께요 12명 선착순 보내드리겠습니다. =================================== 다음에 추가로 초대권 받으면 또 배포할께요 2008. 1. 16. 개쿠마꺼 create your own visited country map or check our Venice travel guide 2007. 5. 26. 2007-03-21 플레이톡 00:44 라이 님이 플레이톡을 개설하였습니다. 2007. 3. 21. 나 그리고 너야 나 그리고 너야 변하지 않았어 흔들리는 니 목소리 집 앞으로 오겠다던 그 말에 눈물 자욱 지우고 어둔 밤에 널 기다리며 니가 올 길 앞을 한참을 바라봤어 날이 다 새도록 보이지 않는 니 모습 겨우 달랜 그리움만 번져와 삼켜내고 지워냈던 기억마저 떠올라 다시 헤어진 것처럼 울고마는 나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가슴을 다 고르고 골라내도 너 뿐인게 나야 넘치는 눈물만 덧나는 추억만 맘에 지도록 안고사는 나야 늦은밤 전화를 어제는 미안했다고 날 본다면 약해질 것 같다고 쉽게 말을 다져가며 차분하게 말하는 우리 이별한 날처럼 돌아서는 너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수천번 더 니맘에 외쳐봐도 모르는게 너야 마지막 인사만 잘가란 그 말만 내 맘 헐도록 던지는게 너야 우리 헤어졌던 얼마도 채 안된 시.. 2007. 3. 6. 이전 1 ···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