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3 자연은 벌써 가을이라고 손짓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진 날씨 출근과 퇴근 그리고 최근에는 카메라로 사진 찍어본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어집니다. 이제 10월이라 그런지 단풍도 서서히 들어가고 이달 말쯤에는 가로수길에는 낙엽이지겠죠? 10월의 두번째 금요일 저녁을 여유롭게 포스팅을 하면서 정리해봅니다. 2010. 10. 8. 맛집에 음식을 편안하게 집에서 먹어보기-밥코리아 흔히들 맛집이라고 주말에 찾아가고자 하면 서울의 교통체증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죠 그렇다고 또 굽이굽이 찾아가면 주차난과 긴 줄은 한숨 나오게 하곤 합니다 이런 맛집에 음식을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밥코리아 지난 주말 밥코리아를 통해 집에서 참으로 맛있는 해물찜을 먹게 되었습니다 밥코리아 사이트는 아래와 같은 곳입니다. 맛집에 음식을 집에서 편히 먹을 수 있도록 배달해주는 곳입니다. 보통 퀵서비스를 이용하면 강을 건너게 되면 기본 만원이죠~ 밥코리아는 5천원대에 서울 전역 배달을 해드리는 메뉴도 있을 정도로 저렴한 배달이 가능합니다. 고향이 마산이라 현재 5가지 메뉴중에 눈에 띈 메뉴는 바로 마산 해물아구찜~ 마산 아구찜은 참 유명하죠. 어시장에 아구찜거리도 있고~^^ 마산 현지에는 나름 저렴.. 2010. 9. 28. 파란하늘과 코스모스 가을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 그리고 파란하늘~ 지난번 코스모스만 찍어 올렸더니 아쉬움이 남아 잠시 한강시민공원을 나가 담아봤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비가 내리던데 이제 좀 더 가을 기운이 느껴지겠죠? 9월 마지막 월요일 다들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0. 9. 27. 이젠 가을이 오나봅니다 지난 추석연휴 중부지방에는 기습폭우가 쏟아졌지만 남부지방은 비교적 화창한 날씨였죠.. 추석당일만 빼고 고향을 내려가니 마음도 푸근하고~ 여유를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코스모스도 아름답게 피어있고 들판도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젠 단풍도 서서히 들어가는걸 보니 가을이 오긴 하나봅니다. 2010. 9. 24.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