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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봄내음을 먼저 맡아보다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tnm 워크샵을 제주로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제주 공항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전역하면서 '다시 제주를 갈까?' 싶었는데 이렇게 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는데...


TF Team까지 꾸려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제주로 GO GO~ 했지만 제주공항에서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물론 고려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문제가 생길줄은 몰랐다. 15인승 승합차가 구식이라 운전하기 불편하고 위험했던것
그래서 15인승을 반납하고 승용차 3대를 다시 빌려 출발~

이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제주
제주에 있는 2박3일 동안 날씨가 좋아서 다행


이제 유채꽃도 만발하고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제주



그리고 매화까지 이쁘게 피어있다.



선상낚시하고 항구로 돌아오는길에 찍은 석양


그리고 중문관광단지 근처에서 점심식사 하기전에 찰칵





아직 사진 정리를 다하진 못했지만 
찍어 놓았던 사진을 보면서 흐뭇해진다.

늦은 2월 제주..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봄내음을 마음속에 가득 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