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진흙 수렁에서 피어나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청정함을 상징하는 "꽃”
이제 연꽃도 올해 마지막으로 올려보는게 아닌듯 싶다.
최근 서울시내를 비롯해서 경기, 경남 지방 바람을 쐬면서 짬짬히 찍어놓은 사진들
올해는 유독 연꽃사진을 많이 담아봤습니다.
여기저기 다른 장소, 각각 다른 날씨에서 찍어서 그런지
연꽃의 다른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연꽃아 이제..내년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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