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쨍쨍한 파란하늘과 연꽃이었다면
오늘은 뭉게구름이 피어있는 저녁 바다 풍경입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바다는 항상 들려봐도 좋아요.
요즘은 블로그에 도통 신경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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