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주 올림픽공원을 찾습니다. 그리고 매번 왕따나무를 찍곤 하지요.
지난주 일요일은 벼보리베기 및 밭벼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왕따나무 있는 곳을 가던 도중 담아본 사진
힘든 오르막길 뒤에 다시 보이는 내리막길
한결 내려가기가 편합니다.
올림픽공원 보리,밀밭을 가니 콤바인이 보이네요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서울 시내에서 이렇게 콤바인을 보니 또 다른 느낌
어색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밭에는 밭벼를 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완전무장하고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
그리고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모를 심고 있네요
더운 땡볕에서 모 심느라 다들 고생이지만 좋은 추억이 되겠죠?
잠시 왕따나무 인근에서 이런저런 사진도 담고 몽촌토성 길 산책을 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은 벼보리베기 및 밭벼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왕따나무 있는 곳을 가던 도중 담아본 사진
힘든 오르막길 뒤에 다시 보이는 내리막길
한결 내려가기가 편합니다.
올림픽공원 보리,밀밭을 가니 콤바인이 보이네요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서울 시내에서 이렇게 콤바인을 보니 또 다른 느낌
어색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밭에는 밭벼를 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완전무장하고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
그리고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모를 심고 있네요
더운 땡볕에서 모 심느라 다들 고생이지만 좋은 추억이 되겠죠?
잠시 왕따나무 인근에서 이런저런 사진도 담고 몽촌토성 길 산책을 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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