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쉽게 볼수 있는 야생화중에 하나인 현호색
하지만 일부러 야생화를 눈여겨 보질 않으면 지나치는게 야생화 같기도 해요.
현호색도 참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현호색과에 속하는 꽃으로 축축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3월말에서 5월까지 꽃이 핍니다
봄이면 습기가 많은 산지의 바위 주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푸른색에서부터 자주색까지 색도 다양합니다.
꽃모양이 특이한 편인데 작은 물고기를 닮았다고도 하고
나뭇가지에 앉은 새를 닮았다고도 합니다.
현호색 꽃말은 '보물주머니, 또는 '비밀'이라고 합니다. 꽃잎은 입술모양이고 꿀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러한 꽃말이 붙었는지도...
현호색은 평소에도 지척에서 쉽게 볼 수 있어서
많이 담질 못한게 지금에서야 살짝 아쉽네요.
지난 토요일 정말 현호색 군락을 봤었는데..
마음에 들진 않는 사진이지만..찍은거니 올려봅니다.
하지만 일부러 야생화를 눈여겨 보질 않으면 지나치는게 야생화 같기도 해요.
현호색도 참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현호색과에 속하는 꽃으로 축축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3월말에서 5월까지 꽃이 핍니다
봄이면 습기가 많은 산지의 바위 주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푸른색에서부터 자주색까지 색도 다양합니다.
꽃모양이 특이한 편인데 작은 물고기를 닮았다고도 하고
나뭇가지에 앉은 새를 닮았다고도 합니다.
현호색 꽃말은 '보물주머니, 또는 '비밀'이라고 합니다. 꽃잎은 입술모양이고 꿀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러한 꽃말이 붙었는지도...
현호색은 평소에도 지척에서 쉽게 볼 수 있어서
많이 담질 못한게 지금에서야 살짝 아쉽네요.
지난 토요일 정말 현호색 군락을 봤었는데..
마음에 들진 않는 사진이지만..찍은거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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