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 창원에는 누비자가 있다!환경수도 창원에는 누비자가 있다!

Posted at 2009. 4. 16. 09:42 | Posted in 日記

이번에 고향 창원을 내려갔다가 눈에 띈게 하나 있었으니
바로 누비자 라는 시민공영 무인 대여 시스템 이었습니다.

누비자
언제나, 어디서나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이름입니다.
'창원시 곳곳을 자유로이 다니다'라는 의미로 누비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라고 하네요.

자전거 도시를 선언한 경남 창원에서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의 저변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공영자전거를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용안내


 

구분
회원제
관광객용(비회원)
운영시간 하루 24시간, 365일 이용가능
이용대상 만15세 이상(자전거 운전이 가능한 사람)
가입비 연회원(365일) : 2만원
월회원(30일) : 3천원
주회원(7일) : 2천원
1일권 : 1천원
- 60만원(자전거 분실 시 60만원 추가 과금)
대여요금 2시간 이하 : 무료
무료대여시간 초과 : 30분당 500원
3시간 초과 : 이용제한(반납 후 재사용 가능)
2시간 이하 : 무료
무료대여시간 초과 : 30분당 1,000원
3시간 초과 : 60만원(자전거 분실 시 60만원 추가 과금)

고속터미널 앞에 지나가다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무인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은 비가 오고 하면 자전거에 녹이 쓸 수 있는데 향후 설치할 때에는 보관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지는데 유지보수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누비자 홈페이지에서는 무인설치대의 대여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현재 대여 위치마다 대여 가능한 자전거 대수와 대여가능한 지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하기에 참고하기도 좋네요

앞으로 시에 총 81개소를 설치하여, 창원 곳곳에서 누비자를 볼 수 있고, 사용가능 합니다.
저희 집도 찾아보니 5월에는 아파트 앞에 누비자가 설치된다고 하니...창원 집에 내려갈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이용해봐야겠네요.

참 창원 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이용이 가능하니, 창원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1. 누비자~~ 녹색환경운동이네요^^
    창원에 가보면 꼭 해보고 싶네요..ㅎㅎ
  2. 누비자!!!!! 어감이 좋습니다....
    마구누비자!!! 자전거로....
  3. 멋진 제도군요.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누비자!
  4. 어제 티비 보니까 대전에 있는 대여 자전거 이름은 '타슈'라던데 ㅎㅎ
  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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