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속담에 '아무리 초래해도 내 집만한 곳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방에서 형광등 대신 촛불을 밝혀보면 또다른 집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답니다.
쓸쓸한 느낌보단 따뜻한 느낌?
그리고 그윽한 커피까지 한잔 내려서 노래까지 틀면 ..캬~
지난번 에너양 집들이 때 찍어본 촛불...
양초는 타면서 공기 중에 나쁜 냄새를 함께 태워버리기 때문에 집안에 잡냄새도 없애줍니다.
초는 자신을 태우면서 공기중의 나쁜냄새를 없애주는게 꼭 우리 어머님들의 희생하는 그 정신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다시 초를 태워봐야겠네요
방에서 형광등 대신 촛불을 밝혀보면 또다른 집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답니다.
쓸쓸한 느낌보단 따뜻한 느낌?
그리고 그윽한 커피까지 한잔 내려서 노래까지 틀면 ..캬~
지난번 에너양 집들이 때 찍어본 촛불...
양초는 타면서 공기 중에 나쁜 냄새를 함께 태워버리기 때문에 집안에 잡냄새도 없애줍니다.
초는 자신을 태우면서 공기중의 나쁜냄새를 없애주는게 꼭 우리 어머님들의 희생하는 그 정신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다시 초를 태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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