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이 사온 이쁜 케익
지난 주 금요일 사무실에 호박님이 이쁜 케익을 사오셨어요~!!
저녁 때, 출출해서 꺼낸 케익~!!
토끼도 있고, 집모양의 이쁜 케익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배가 고파요..
이걸로 저녁을 떼웠더니 ㅎㅎ
저 뿐만 아니라 사무실 식구들 다 같이 잘 먹었어요.
호박님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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