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텀은 창간이후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해주는 채널이 되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더불어 국내외 비즈니스 트랜드와 산업동향은 물론이고, 해당 정보에 대한 전문가적 통찰과 창업의 인사이트를 꾸준히 제공하려 매진중입니다.
이러한 플래텀의 고심은 어느정도 스타트업분들에게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고 자평하는데요. 이러한 자신감은 저희가 잘해서가 아니라 플래텀에 글을 게재해주시는 필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플래텀 필진 다수가 중견기업 대표님들이자 스타트업 CEO이며, 업계 전문가들이십니다.
덕분에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있는 글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플래텀 임직원은 이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플래텀은 기존 플래텀의 필진들과 같은 업계 선배들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을 이끌어가는 대표님 및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에게도 문호가 열려있습니다. 스타트업 여러분께서 플래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말씀해 주세요.
회사 소개도 좋고,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셨다는 소식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동정 자체가 플래텀에서는 소중한 기사입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주변 스타트업에게 공유하고 싶은 정보라면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스타트업이 스타트업을 이야기 하는것만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는 없을것입니다. 글을 잘 못쓰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플래텀에는 제법 능력있는 에디터가 있기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 드릴수 있습니다.
저희의 마음 같아서는 모든 스타트업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분들의 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기에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여러분이 직접해 주세요. 스타트업 종사자만 필진 신청을 할 수 있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기고해주실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플래텀은 열려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검증은 필요하리라 봅니다. 별 어려운 검증은 아닙니다.
종사하시는 사업분야가 공공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수준이면 됩니다. 플래텀 필진 신청은 아래 안내 메일을 통해 신청 부탁 드립니다.
문의 : editor@platum.kr
플래텀(platum)은 작은공간을 의미하는 “Plat”과 세르비아어로 “지혜”를 뜻하는 “um”으로 이루어진 Platum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스스로의 비즈니스에 대한 뜻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는데 있어 그들 곁에서 지혜를 전하고 실실적 소통을 추구하는 ‘친구’와 같은 매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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