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1 30초 동안 천만원을 거머쥔 고등학생 지난달에 롯데월드에서 펼쳐진 모바일 월드컵 행사를 다녀왔었는데 얼마전에 보니 그 우승자 친구가 스타킹에 나와서 놀랬어요^^ 이 친구가 바로 모바일 월드컵에서 1등을 차지한 고등학교 1학년 배영국 학생입니다. 그런데 스타킹에 짜잔 나왔더라구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그렇게 크게 잡히질 않았지만, 찾아보니 있더라구요^^ 2조로 출전하여 당당히 결승에서 진출했던 ..그리고 마지막 최종결승전에의 짜릿함이 다시금 생각났습니다. 문자빨리 치는 특기 하나로 큰 상금을 받았는데.. 요즘은 어떤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면 뭔가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 것 같네요 블로그에는 그렇게 소질이 없지만, 저도 요즘 맛들인 사진은 천천히 하나씩 배워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방송이 나간 후에 모바일 월드컵에 .. 200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