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 때로는 한방이 필요할 때 어떻게 된건지 11월부터는 계속 마음에 여유가 생기질 않나보다. 블로그에 콘텐츠 올리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딱히 뭘 하는것도 아닌데.. 벌써 12월 첫째주 금요일 저녁.. 내일부터는 비..눈이 내리고 다시 추워진다고 하지만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야할 때인가보다. 2009. 12. 4.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나봅니다. 1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사무실 제 자리로 컴백하게 됩니다. 내 자리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업무하는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웠던, 내 키보드와 마우스..그리고 모니터 이제 다시 일상으로~~ 힘차게 12월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9.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