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5 불이아 弗二我 강남점 다녀왔어요 불이아~ 弗二我 불이아란 간단하게 말하면 "둘도 없는 우리" 라는 의미라고 홈페이지에서 말하는군요^^ (잘못 알아듣는다면 불이야~~)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중국식 샤브샤브~~ 火鍋(HUO GUO)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중국 그 특유의 향~~ 아..오랜만에 맡아보는 그 냄새 좋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 술에 대해서 썼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곳을 와줬으니..맥주 소주가 아니라 당연 孔府家酒 주문했습니다..^^ 아 한국이라 역시 가격은 좀..착하질 않더군요.. 曲埠의 酒 문화역사는 유구하지만 孔府에서 술을 빚기 시작한 것은 明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빚어낸 술로 제사에 사용하였지만 후에는 孔府에 드나드는 귀한 손님들한테 대접하여 연회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 산동성 .. 2008. 4.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