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4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2월은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로긴할 여유가 없이 말이죠^^ 많이 방치된 블로그 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봐주시는 블로거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주말에는 고향에 잠시 내려가서 또 블로그 쳐다보긴 힘들것 같네요. 2010. 12. 22.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아름다운 밤 오늘은 올 겨울중 가장 추운 아침 출근길이네요. 2010년을 마무리하는 하는 시점이라 그런지 정신없이 12월에 반이 지났네요 한동안 블로그에 포스팅도 뜸하다가 지난 주말 잠시 밖을 나갔다가 담아본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사진 몇장을 담아봤습니다. 아 집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할까하다가 혼자서 뭘 ㅎㅎ 퇴근길 저녁엔 잠실쪽 백화점에는 이쁘게 장식이 되어있으니 그걸로 족해..뭐 이런^^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올까요? 크리스마스날 눈이 내리면 좋긴 하겠지만, 내리는 그 순간은 '아 좋다'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 순간 좋지 그 다음날은 눈때문에 불편하겠죠 전 고향에 있을 예정이라 눈이 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경남지방은 눈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니~ 2010. 12. 15.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나봅니다. 1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사무실 제 자리로 컴백하게 됩니다. 내 자리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업무하는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웠던, 내 키보드와 마우스..그리고 모니터 이제 다시 일상으로~~ 힘차게 12월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9. 12. 1. 추억의 크리스마스와 올해 크리스마스 대만에서 유학할 땐 정말 재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것 같다. 일반 학생 기숙사가 아닌 외국인 기숙사이면서도 현지 대만인들과 함께 지냈는데 학교측에서 많은 배려도 있었고 행사도 있었던 그 기숙사가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문득 생각이 났다. 같이 살았던 대만친구 방돌이는 대학원을 마치고 이제 군대복무 중이라 연락이 안되고 예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를 넣어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저장해놓은 dvd를 꺼내 들어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다가 카드를 이렇게 서로에게 전달하였다. 當時的外國朋友們,當時的可愛學弟妹,如今都有各自的天空,也離開了麗澤那個大家庭, 看到當時的自己,真是美好的回憶啊! 縱然歲月催人老,那當下的感動與記憶卻未被時間帶走.... 2008的耶誕將至,少了些祝福的卡片,少了些慶祝的活動, 我的心好想飛回那個時候.... 크.. 2008.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