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인복지1 중국에선 노인 주간 위탁소(老人日托所 : 노인 복지관)가 대세 상해에는 현재 300 여 곳의 노인 복지관(老人托日所)이 있으며 올해 20 곳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26만 2천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30만명의 노인들이 노인 보육 센터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老人日托所(lǎorén rìtuōsuǒ)는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노인 주간 위탁소라고 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노인 복지관가 같다고 할 수 있다. 노인 복지관은 2006년 서안에서 처음 생겼으며 현재 전국 곳곳에 노인 복지관이 생기고 있다. 노인 복지관은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바둑, 노래부르기, 체조하기 등 오락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심리적 정신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낮 시간대에 머무를 수 있으며 낮잠 시간이나 피곤할 때는 휴식실에서 쉴 수도 있다. 그리고 .. 2012.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