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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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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그리고 새로운 시작 오늘은 지금 다니고 있는 미디어유-블로그코리아 회사 마지막 점심시간 입니다. 다른분들이 퇴직 인사 메일을 볼 때만 해도 남일처럼 느껴졌던 것들이 제가 이제 인사를 하고 가야하네요. 블로그가 좋아서... 그리고 다양한 블로그 포스트를 노출하고 사람들에게 읽혀질 수 있을지 고민했던 시간들.. 블로그스피어를 들여다보면서 느낀점도 많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비록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일들을 모두 이룰 순 없었지만, 프로젝트 하나 하나 이룰 때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제겐 소중한 경험, 그리고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또 새로운 만남을 위해 떠납니다. 정든 회사를 떠난다는 것이 아쉽기도하고,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저 길 가운데 잠시 쉬어..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장마기간이라 요즘은 잦은 비와 꿉꿉한 날씨로 은근히 덥죠? 점심시간 밥먹으로 가는 길가에서 꽃이 피어있더군요. 아..저기 사진을 찍어야지 싶었지만, 여러번 지나치고 지나치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점심식사 하러 나왔습니다. 회사 골목골목 빌딩안에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작은 화단에서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흐리다보니 사진또한 흐릿흐릿하네요. 건물사이에 피어있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