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벅스1 위대한탄생 무리한 퍼포먼스가 문제 그동안 위대한 탄생을 뜨문뜨문 보다가 어제는 뉴스틀어놓고 있다보니, 위대한 탄생 하는걸 처음부터 볼 수 있었다. 가끔 중간중간에 보긴 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제 참가자들이 다들 긴장한 모양 특히 어제 위대한 탄생 방송에서 두 사람(김태원-방시혁)이 상대방 제자에게 던진 혹평을 던졌다. 어제의 미션은 아이돌(Idol)가수 노래 부르기였는데, 방시혁은 "그냥 지 드래곤을 보는 것 같았다"고 평했고 그는 "백청강 만의 색깔이 없었다"고 이야길 했었다. 백청강은 이날 '금색 반짝이'로 장식된 점퍼와 스키니 진을 매치해 지드래곤의 느낌을 살려 노래와 춤을 함께 빠른 속도에 정확한 리듬을 맞춰야 하는 를 완벽 소화했다. 김태원 측은 "백청강은 기계음으로 점철된 요즘 아이돌과 다르게 진정한 소리를 냈다"고 격려했다... 2011.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