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1 내마음도 저 바다처럼 때로는 이렇게 높은 산을 올라 바라다보는 해안절경이 너무 좋다 최근 찰칵거림의 소리를 못들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여유가 생기면 찍자가 아니라 여유를 만들어 찍도록 해야겠다 201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