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겨울의 기운은 여전히 남아있다.
아마도 봄의 기운을 느껴볼까 하다보면 어느새 또 더운 여름으로 와닿지 않을까?
2010년에는 예전보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얼른 겨울을 떠나보낼까 하는 생각에 사진도 함께 정리해본다.
이곳은 소마미술관 뒷편
올림픽공원 모서리에 위치한 장미공원쪽^^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2010년 겨울을 마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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