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 비친 바다를 바라본다.
발걸음은 시나브로 바다로 향하는데
가족, 그리고 연인 그들은 하루를 참 멋지게 마무리 하는 것 같다.
나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어제를 떠올려본다.
업무가 많은 와중에 직원들끼리 다들 저녁식사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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