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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마지막 날, 그리고 새로운 시작


오늘은 지금 다니고 있는 미디어유-블로그코리아 회사 마지막 점심시간 입니다.
다른분들이 퇴직 인사 메일을 볼 때만 해도 남일처럼 느껴졌던 것들이
제가 이제 인사를 하고 가야하네요.

블로그가 좋아서...
그리고 다양한 블로그 포스트를 노출하고 사람들에게 읽혀질 수 있을지 고민했던 시간들..
블로그스피어를 들여다보면서 느낀점도 많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비록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일들을 모두 이룰 순 없었지만, 프로젝트 하나 하나 이룰 때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제겐 소중한 경험, 그리고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또 새로운 만남을 위해 떠납니다.
정든 회사를 떠난다는 것이 아쉽기도하고,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저 길 가운데 잠시 쉬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잠시 20일 동안 재충전을 하고 다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간 같이 했던 직장 상사 및 동료, 그리고 업무를 함께 했던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맺은 인연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