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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아름다운 해변의 석양

by 시앙라이 2009. 8. 12.
바쁜 주중을 보내고 주말만큼은 나.의.시.간
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그냥 무작정 카메라가방을 메고 밖을 나선다.
어디로 갈진 나 자신도 모르고 나왔던 8월 첫째주 주말...

발길이 닿은 곳은 또 저녁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닷가




분명 해는 동에서 뜨고 서에서 지건만...
동해에서 또 해가 지는 모습을 맞이하게 된다.


바닷가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
그들은 이곳에 놀러 온것 같진 않았고, 이 동네에 사는 아이들인듯..
그 아해들이 부럽다.


미로득한방시한未老得閑方是閑”
젊었을 때 얻은 한가로움이라야 진정한 한가로움이다.
사실 다 늙어 한가로운 것은 할 일이 없는것이지 한가로운 것은 아니다,
하고싶은것을마음대로할수있는것이 진정한 한가로움이다“

라는 옛 말이 있다.



느리게 살고 천천히 음미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아니다.
노력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