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요일 어제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무척 더웠죠~
잠시 밖엘 나갔다가 집에 들어가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벚꽃이후에는 석촌호수 소식이 뜸했는데요.
어느새 짙은 녹음으로 뒤덮혀 있는 석촌호수~
그리고 그 사이에는 들국화가 피어있습니다.
롯데호텔 건물이 호수에 투영되고 호수 바깥언저리에는 꽃이 피어있어 잘 어울립니다.
제 주력렌즈였던 AF NIKKOR 28-105mm D가 고장나면서 그동안 임시로 아빠번들로 찍고 있었는데
주말에 AF NIKKOR 24-120mm D와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있었는데요.
항상 출근길에 보는 여러 꽃들을 이제서야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집에 돌아오는 길은 정말 땀 한바가지 흘린듯~
그리고 마무리하는 한컷~
집근처 골목입니다. 푸른 나뭇잎들이 인상깊어 담아봤는데
눈으로 본것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뜻대로 잘 되질 않습니다^^
이제 짙은 녹음의 사진들을 찍으러 고고씽 다녀야겠네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요일 어제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무척 더웠죠~
잠시 밖엘 나갔다가 집에 들어가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벚꽃이후에는 석촌호수 소식이 뜸했는데요.
어느새 짙은 녹음으로 뒤덮혀 있는 석촌호수~
그리고 그 사이에는 들국화가 피어있습니다.
롯데호텔 건물이 호수에 투영되고 호수 바깥언저리에는 꽃이 피어있어 잘 어울립니다.
제 주력렌즈였던 AF NIKKOR 28-105mm D가 고장나면서 그동안 임시로 아빠번들로 찍고 있었는데
주말에 AF NIKKOR 24-120mm D와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있었는데요.
항상 출근길에 보는 여러 꽃들을 이제서야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집에 돌아오는 길은 정말 땀 한바가지 흘린듯~
그리고 마무리하는 한컷~
집근처 골목입니다. 푸른 나뭇잎들이 인상깊어 담아봤는데
눈으로 본것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뜻대로 잘 되질 않습니다^^
이제 짙은 녹음의 사진들을 찍으러 고고씽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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